UN 중남미카리브 경제위원회(ECLAC), 미주개발은행(IDB), 중남미 개발은행(CAF)은 금년 10.6(목)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브리핑에서 중남미 인프라 투자 데이터베이스인 ‘INFRALATAM’을 구축했다고 발표함.

- 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는 인프라 개발이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요소라는 인식하에 인프라 분야 투자에 대한 정확한 자료 구축을 목표로 2011년에 시작된 사업으로, 상기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중

인프라 분야는 ‘UN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 SDG)’의 9번(인프라 건설과 지속가능한 산업화 모색) 항목으로 다른 항목에서도 중요한 요소임. 자료 구축 미비에 따른 인프라 분야 투자 부족은 중남미 인프라 분야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되어 옴.

- 브리핑에 참석한 상기 기관 관계자들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개발을 위해서는 △데이터 신뢰성, △투자 기금 다변화, △인프라의 질 향상 등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언급

 

동 데이터베이스는 △수자원, △에너지, △교통, △통신 등의 분야에 대한 국가별 투자 현황을 비교하고 평가하여 현재 중남미 15개국*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바, 점차 대상국을 전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임.

*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 상기 데이터베이스는 중남미 각국의 공공 정책 및 계획 수립 기관 관계자들과 민간 투자자, 중남미 연구자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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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출처 : INFRALATAM 홈페이지, 2016.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