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페루 지질광물금속연구소(INGEMMET)가 최근 발간한 페루 광물자원지도(Mapa de Riqueza)에 따르면, 기준 이상의 금·은 함량을 보유한 미개발 광산지역이 1,500개 이상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2008년 발간된 한 보고서에는 안데스산맥 전체에는 순동(純銅) 기준 7.5억 톤의 구리가 있으며, 페루 지역에는 83백만톤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금 번 INGEMMET 보고서에는 기존 조사 보다 훨씬 많은 자원이 있는 것으로 밝혀짐.

 

ㅇ 구리는 2050년까지 3.2억톤(순동)을 채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과거 조사에서 발표된 칠레의 매장량(2.1억톤)을 훨신 초과하는 규모임. 아울러, 금은 2.44억 온스, 철은 27.79억톤, 아연은 60백만톤, 납은 12백만톤이 채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동 연구소 Oscar Bernuy 소장은 잠재자원을 고려하여 계산할 때, 페루가 보유한 金과 銀은 향후 300년 동안 채굴이 가능한 규모이나, 현재까지 페루가 보유한 매장량의 20%도 채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지질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함.

 

ㅇ Bernuy 소장은 광산개발이 양허된 18.3백만 헥타르의 면적 가운데 150만 헥타르만이 탐사 및 개발이 이루어 졌으며, 30%에 해당하는 5.5백만 헥타르는 법적인 제제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탐사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광물가격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개발이 가속화된다면 2050년까지 발견된 잠재 매장량의 50% 수준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함.

 

* 정보 출처: Gestion, 1.3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