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남부가스파이프라인(Gasoducto Sur Peruano)사업의 양허권자였던 Gasoducto Sur Peruano 컨소시엄(Odebrecht(브라질), Enagas(스페인), Grana y Montero(페루)의 사업권 전량 회수방안이 조만간 결정 될 것으로 보임. 페루 정부는 현재까지 70%의 자산을 돌려받은 상태임.

 

ㅇ 정부는 남부가스파이프라인 사업 컨소시엄 일원인 Odebrecht사가 부정부패 혐의로 재원 마련이 힘들어지자 2017.1월 이 사업에 대해 계약 종료를 통보 한바있음. 계약 종료 당시 건설 공정률은 37%를 기록함.

 

ㅇ 현재 정부는 중단된 동 사업에 대해 새로운 형태의 입찰을 준비 중에 있는바, 금년 3분기 전에 새로운 입찰 방식이 마무리되면, 2019년 입찰실시 및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ㅇ 투자청은 상기 사업에 대한 설계를 외국 컨설팅 회사에 위탁한 상태라고 전하면서, 금년 4~5월 경 연구조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또한 완성된 설계도는 에너지광업부의 검토 및 분석 과정을 거친 후 국가공공투자시스템(Invierte.pe) 등재 됨.

 

ㅇ 투자청은 ‘남부가스운송통합시스템(SIT GAS, Sistema Integrado de Transporte de Gas Zona Sur)’으로 사업명이 바뀐 동 사업이 수요, 공급적인 면과 기술 및 경제 수익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함.

 

ㅇ 투자청은 동 사업에 새로운 사업 방식이 도입되며, 최초 사업계획보다 효율적일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또한 사업 예산 73억불에 파이프라인 유지, 보수비용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강조함.

 

ㅇ 한편, 에너지광업부는 21017.10월 자산 회수를 위해‘자산회수인증서’를 발표한바 있음. 하지만 前사업권자였던 Gasoducto Sur Peruano 컨소시엄은 한바 있음.

 

ㅇ 동 컨소시엄은 지난 2년간 공사를 진행하며 기록한 공정률 37%의 자산 가치가 약 25억불에 이른다고 하면서 페루 정부가 자신들의 자산에 대해 인정하고 그 가치를 충분히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투자중재센터에 중재를 요청한 상태라고 함.

 


* 정보 출처: Gestion, 1.3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