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 IMF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콜롬비아의 인프라 부문에 대한 투자증가, 투자증진을 위한 세제개편, 평화협정 이행에 대한 신뢰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부정책 등에 힘입어 콜롬비아의 중기 경제성장률이 약 3.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함.

 

 

- 콜롬비아 경제는 대통령선거가 있는 상반기보다는 신임 대통령이 선출되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하반기부터 투자증대 등을 통해서 경제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 작년 12월말 콜롬비아 750명 기업인 대상 설문조사시 금년도 상반기 신규고용 질문에 대해서 74%가 당분간 관망하겠다고 답변

 

-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는 콜롬비아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하고, 중남미 전체 올해 경제성장률은 2.2%로 전망

 

 

- 콜롬비아 재무부는 금년도 가계소비, 수출 및 투자증가로 경제성장률이 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하고, 금융업, 건설업, 제조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콜롬비아 페소화 환율) 2017년 평균환율은 1달러당 2,951.32 콜롬비아페소 수준이었으나, 지난 1.261달러당 2,783.13 콜롬비아페소까지 하락함. 1달러당 2,800 콜롬비아페소 이하로 하락한 것은 2015.7월 이후 최초임.

 

- 콜롬비아페소화 강세의 주요 원인은 OPEC의 감산연장, 이란, 베네수엘라 등 산유국들의 지정학적 이슈, 이상한파로 인한 석유수요 증가, 달러약세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중

 

- 콜롬비아는 중남미 6위의 석유매장국가이며, 지난해 석유류의 수출은 전체 수출액27%를 차지할 정도로 석유의존도가 높음. 국제유가의 상승은 달러화 대비 콜롬비아페소화의 하락을 초래하는 원인

 

(금년도 콜롬비아 수출입 전망) 금년도 콜롬비아의 수출은 전년대비 5.9% 증가한 390억달러 수준으로 전망되며, 금년도 콜롬비아의 수입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500억달러 수준으로 전망

 

- OPEC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전년대비 약 32% 대폭 상승한 배럴당 평균 70달러 내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출입 단가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콜롬비아의 주력수출품목인 광물성 연료 등은 유가상승에 힘입어 금년도 수출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 콜롬비아 평화협정 이행에 따라 콜롬비아 정부는 FARC가 점령하였던 지역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농업기술지원 및 농업 인프라 구축 등 자국의 농업부문의 발전을 추진중임. 이에 따라 농산물 재배량의 증가가 예상됨.

 

- 제조업 기반이 열악한 상황으로 올해에도 완제품 중심의 수입은 지속될 전망

 

- 콜롬비아 정부는 인프라(도로, 공항, 항만 등) 구축 및 내전피해지역 복구와 산업개발 관련 프로젝트 추진중으로 건설중장비 및 건설자재수요 증가 전망

 

* 정보 출처 : 콜롬비아 주요언론기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