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코스타리카 La Nacion지는 지난 9.24(목) 코스타리카가 2015년 하반기에 기후변화협약(UNFCCC)에 국가자발적감축목표(INDC)를 제출할 계획으로, 동 제안서를 통해 2021년 탄소중립국 달성목표를 2100년으로 유보할 계획이라고 보도함.

 

- 코스타리카 환경부에 따르면, 동 INDC는 2012년 기준 코스타리카 탄소발생량(1,244만톤)을 기준으로 2021년까지 이를 1,009만톤으로 감소하고, 2030년(937만톤)에는 2012년 대비 25%, 2050년(596만톤)에는 2012년 대비 50%의 탄소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연간 약 17만 톤의 탄소배출을 억제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Edgar Gutierrez 환경장관은 9.25(금) La Republica지 정정기사를 통해 코스타리카의 2021년 탄소중립국 달성목표는 유효하며, 이는 Solis 정권에서 유지될 것이라면서, 코스타리카가 제출할 INDC 목표와 2021년 탄소중립 목표는 다른 시각에서 해석되어야 한다고 밝힘.

 

- 2021년까지는 인위적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양만큼 대기 중 탄소를 제거(나무심기 및 다른 방법 동원)하여 전체적인 배출량을 제로로(탄소중립) 만들겠다는 개념이며, INDC 제안서의 경우 절대적 탄소배출량을 감소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힘.  

 

 

 

* 정보출처 : 코스타리카 주요언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