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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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관련 주요행사
개최행사 요약
제9차 한-카리브 포럼
ㅇ 주    최 : 외교부
ㅇ 일    시 : 2019.7.10.(수) 09:50-15:00
ㅇ 장    소 :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
ㅇ 주    제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 협력 파트너십
ㅇ 주요참석자 : 9개 카리브 국가 고위급 인사 및 국내 민‧관 전문가 등
1세션 '한-카리브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대응 협력' 주요내용

ㅇ Devon Gardner CARICOM 프로그램 매니저
- Caricom 기후변화센터는 카리브 도서국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매해 큰 손실을 입고 있으며 향후에도 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또한 동 지역은 석유 의존도가 매우 높아 GDP의 상당 부분이 석유 수입에 쓰이고 있으며, 경제발전의 저해 요소가 되고 있음.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는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면서 기후변화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므로, 앞으로 한국과 재생에너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함.


ㅇ 이용섭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
- 기상청은 자체 ODA 예산을 확보하여 현재까지 12개국 30여개의 ODA 사업을 완료하였음.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서도 12건의 ODA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주로 자동기상 관측 장비 시스템, 황사 모니터링 사업 등을 지원하였음. 기후변화 대응 관련해서는 데이터 분석, 레이더 사용법 트레이닝 및 기상 경보 시스템 현대화 프로젝트 등을 실시 중임. 현재 기상청은 19개국과 MOU를 체결하였고 5개 국제기구와 협력하고 있는데, 향후 KOICA와 협력하여 카리브 지역 국가들과도 ODA 사업 추진을 기대함.


ㅇ Omar Belloo ECLAC 코디네이터
- 카리브 내 발생 자연재해 중 55%가 도미니카(공), 아이티, 쿠바, 자메이카 4개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카리브 지역의 피해 금액과 규모는 남미를 훨씬 상회함. ECLAC은 자연재해 평가를 시행한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중남미․카리브 지역 10개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대응 비용 측정 및 평가를 진행해 왔음.


ㅇ Reuben Rahming 바하마 외교부 CARICOM 정부대표
- 바하마는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로서, 2017년도 한 해 동안 두 차례의 허리케인으로 7,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음. 해수면 1m 상승 시 영토의 80%가 침수된다는 연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기후변화는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임. 한국도 지진, 태풍, 지구온난화 등의 도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국이 자연재해 대응 기술과 노하우를 카리브 국가들과도 공유해 주기를 희망함.




2세션 '한-카리브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협력' 주요내용

ㅇ Deve Abeleven 수리남 천연자원부 차관
- 수리남 정부는 ▴모두가 누리는 에너지 정책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는 정책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에너지 정책을 3대 과제로 선정하여 세부과제들을 추진하고 있음. 재생에너지의 경우, 태양에너지와 수력에너지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력에너지는 전체 에너지의 40%에 해당함. 지난 몇 년동안 에너지 부문 개혁으로서 ▴전력 가용성 개선 ▴에너지 공급 비용 최소화를 통한 효율적 에너지 분배 ▴환경 친화적 전력 발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음.


ㅇ Forbes July 가이아나 외교부 국제협력국장
- 카리브 국가들의 화석에너지 비중은 87~90%으로 매우 높은 편인데, 에너지 유지 비용은 미국에 비해 4배나 높아, 카리브 국가들의 경제는 유가 변동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CARICOM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2013년 CARICOM 재생에너지 정책을 승인하였고, 가이아나 정부는 ‘2016년 국가에너지정책’과 ‘2019년 녹색국가개발전략’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 함. 카리브 지역의 국가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에너지 안보 파트너들과의 협력 외에도, 남남협력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고자 함. 한국과도 바이오에너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를 희망함.

제10회 화요라틴광장
ㅇ 주    최 : 외교부
ㅇ 일    시 : 2019.8.6.(화) 12:00-13:00
ㅇ 장    소 : 외교부 국민외교센터
ㅇ 주    제 : 중남미 이야기 5 – 비정상회담 카를로스와 함께하는 브라질 이야기
ㅇ 참석자 : 학생, 기업인 등 60여 명
ㅇ 강연자 : 카를로스 고리토 주한브라질대사관 교육관 겸 방송인

- 올해 열 번째로 개최한 이번 화요라틴광장은 우리나라와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브라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주한브라질대사관 교육관이자 방송인 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카를로스 고리토가 연사로 참석, ▴브라질 국기에 담긴 의미, ▴브라질 지리와 주요 도시 소개, ▴축구, 커피 등 브라질 문화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브라질 사회 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브라질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더 높아진 만큼, 향후 대중남미 외교에 있어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는 2018.6월 화요라틴 광장 출범 이래 ▴중남미 이야기, ▴정책토크쇼, ▴찾아가는 라틴광장 등의 형식을 통해 국민들 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중남미 관련 다양한 주제로 동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