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유기농식품 수출 증가

 

최근 아르헨티나 식품검역국(SENASA)이 발표한 유기농식품 수출에 관한 사항입니다.

 

1. 유기농식품 수출

 

o 아르헨티나의 2006년도 유기농식품 수출량은 95,050톤으로 전년도 대비 41%가 증가

- 수출금액(90백만 미불)에서는 전년도(45백만 미불)에 비해 100%나 증가

 

o 주요 수출대상국은 EU(66,000톤), 미국(20,000톤), 스위스(1,400톤) 등임.

 

- 한국에는 유기농 설탕 137.6톤을 수출하였음.

 

o 연도별 유기농식품 수출량(2002-2006)

 

 

연 도 별

2002

2003

2004

2005

2006

수출량(톤)

48,850

47,000

47,000

67,200

95,050

 

 

 

2. 유기농식품의 생산 및 수요

 

o 농화학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식품의 생산은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 세계 교역량은 약 300억 미불로 추정되고 있음.

 

o 아르헨티나의 국제유기농연합(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s)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31백만ha에서 유기농식품이 생산된다고 함.

 

- 아르헨티나는 호주(1210만ha), 중국(3500만ha)에 이어 제3위의 유기농 생산면적(2600만ha)국임.

 

- 아르헨티나는 19만4천ha에서 유기농식품이 생산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목장으로 제공되고 있음.

 

 

o 유기농식품에 대한 아르헨티나내의 수요는 매우 미약하여 90% 이상이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있음.

 

- 주요 수출 유기농식품은 배(16,574톤), 콩(14,284톤), 사과(9,998톤), 밀(8,083톤), 양파(5,499톤), 꿀(829톤), 소고기(602톤) 등임.

 

- 따라서 전문가들은 국내시장에서의 수요창출이 유기농식품의 지속적 생산에 주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대규모의 전통적인 기업농이 되지 못하는 소작농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함.

 

- 한편, 유기농식품의 수출가격은 보통 제품보다 훨씬 높아 13%(배)에서 94%(양파)까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