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샬랄라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관련, Alberto Cohen 전력청장이 밝힌 현황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 Cohen 전력청장은 2008.11월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바, 한국, 브라질,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콜롬비아, 파나마 등 9개국이 참여하였으나, 입찰서를 정식으로 제시한 국가가 1개국도 없어 유찰이 되었다고 설명

- 유찰이유에 대해서는 사업 수행방식이 BOT 방식으로 사업 참여사에게 많은 부담이 따르고, 샬랄라 수력발전소 부지 구입 및 주민 보상 문제를 사업자가 부담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부연

o 또한 과테말라 전력청이 브라질 ODEBRECHT사와 수의계약을 이미 체결하였다는 소문이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다만 브라질의 ODEBRECHT사가 동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서한 등으로 전력청에 전달한 것은 사실이며, 동 샬라라 프로젝트는 공개경쟁입찰에 의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임을 강조

o Cohen 청장은 향후 샬랄라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상기 문제점들을 보완해, 사업 참여자는 건설에만 참여하고 부지 구입, 현지 주민 이주 및 환경 평가 등 제반 문제는 전력청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

- 금년 하반기 까지 지질조사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