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볼리비아가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에 협력할 의지를 표명한바 관연 내용을 아래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중국 정부는 △Tupac Katari 인공위성 제작, △라파스-오루로간 고속철도 건설, △국영통신기업 Entel의 전국통신망 구축 등 볼리비아가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에 있어 협력의지를 표명하였음.
- 중국은 구입가격 3억불 상당의 볼리비아 인공위성 Tupac Katari를 제작·발사하고, 라파스-오루로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6억불을 지원할 예정이며, 중국통신회사 Huawei는 볼리비아 국영통신(ENTEL)이 추진하는 전국통신망 구축사업(1억2,000만불)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오는 11. 30까지 1단계로 157개 지역에 대한 통신망을 설치할 예정임.
※ 중국정부의 협력은 현 모랄레스 정부에 들어서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미국정부의 개발협력을 위한 지원자금이 감소된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짐.
※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과 Hu Jintao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9. 26.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계기에 양국간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상호 합의한 바 있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