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Hugo Chavez 대통령은 7.18 볼리비아 Riberalta시에서 개최된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3자 정상회의에서 07.12월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3국 정상이 합의한 남미 태평양-대서양 횡단도로 건설사업 중 볼리비아-브라질 연결도로 신규건설을 위해 볼리비아에 3억불을 지원키로 하는 한편, 브라질 측에 남미종단 철도 건설을 제의한 바, 관련 내용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볼리비아-브라질 연결도로 건설 지원

ㅇ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3국 정상은 브라질-볼리비아 연결도로 신규건설을 위해 베네수엘라 및 브라질이 각각 3억불의 차관을 볼리비아에 제공하는 내용의 의정서에 서명하였음.

ㅇ 볼리비아의 Riberalta - Rurrenabaque 구간 510km를 연결하는 동 도로 건설사업은 칠레-볼리비아-브라질을 연결하는 남미 태평양-대서양 횡단도로망 연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임.

- 2007.12.16 볼리비아에서 개최된 칠레, 브라질, 볼리비아 3국 정상회담에서는 칠레 Arcia/Iquique항구- 볼리비아 La Cruz- 브라질 Santos 항구를 연결하는 총 4,000km의 도로 중 상태가 열악한 볼리비아 Santa Cruz-Pto. Suarez 구간 668km를 2009년 말까지 재건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ㅇ 새로 건설되는 Riberalta - Rurrenabaque 도로는 Riberalta-El Chorro 구간 75km, El Chorro-Australia 구간 168km, Australia-Santa Rosa 구간 169km, Santa Rosa -Rurrenabaque 구간 96km 등 4개 구간으로 구분하여 건설 예정임.

 

2. 남미 종단 철도 건설 제안

ㅇ Chavez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광대한 아마존 지역이 강으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 왕래가 어려운 점을 지적하면서, 남미지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남미 종단철도 건설 문제를 연구하기 위한 공동위 구성을 브라질측에 제의하였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