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pha Abdul-Hamid 트리니다드토바고 공공시설부(Ministry of Public Utilities)장관은 4.8 상원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만성적인 수자원 부족난에 대처키 위해 최소 3년 연속 가뭄에도 지탱할 수 있는 용량의 물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하였는바, 주요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o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는 상수도공사(WASA)를 통해 상시 24시간 물 공급계획을 수립, 오는 2012년까지 물 공급 수혜자 비율을 26%에서 60%로 증가시킬 예정이며, 매일 물 공급을 받지 못하는 지역(현재 주당 3일 수준이하)의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임.

-세계적인 기후변화가 전 세계 수자원 확보(water security)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트리니다드토바고의 경우 WASA가 공급하는 물의 56%가 강우량에 따른 지표수원(surface water sources)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불규칙한 기후변화 및 물리적인 개발에 취약한 현재의 수자원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실정에 와 있음.

o 이에따라,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는 긍극적인 물 공급 시스템 개선을 위해 진행중인 연구용역 (Water and Wastewater Master Plan and Implementation Policy for T&T, Genivar 컨설팅, 미화 690만 달러)결과가 2008.11경 나오는대로 이를 토대로 아래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총 15억 미불 소요)를 추진예정임.

- 5개의 신규 담수(desalination)공장 건설

- Moruga지역에 50억 갤런 공급능력의 댐 건설

- Arena Dam 확장

- 송수관에 의한 배수 시스템(National Water Transmission 및 Distribution Pipeline Network) 건설

- 물 사용 표준 검수시스템 도입

- 산업용수 공급확충

o 상기와 같은 계획이 예정대로 시행되면, 2012년까지 물 생산량이 현재 일일 2억2천2백만 갤런에서 4억7백만 갤런으로 배증돨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