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 농업부에 따르면 브라질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콩과 옥수수, 설탕의 2월 수출이 67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36.9%가 상승, 월별 역대 최고치를 수립
- 헤알화 가치하락으로 인한 수출에 유리한 환율 상황 및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 소비량 감소, 주된 수입국인 중국측의 전년대비 수입 증가(10.5%)가 주된 이유인 것으로 관측
- 콩의 경우는 2015.2월에 비해 매출액이 42.6% 상승했고, 설탕은 123.8%, 옥수수는 180.5% 상승
※ 참고로 쇠고기와 돼지고기, 가금류의 실적은 평균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수출액이 감소함. /끝/
* 정보출처 : 상파울루 주요언론
* 작성 : 주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