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태평양동맹 정상회의(칠레 푸에르토 바라스, 7.1(금) 개최) 계기 개최된 태평양동맹 재무장관회의*에서 4개 회원국(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재무장관들은 태평양동맹 인프라 펀드를 설립할 것이며, 이를 위해 사전타당성 연구가 완료되어야 한다고 언급

* 태평양동맹 재무장관회의는 제10차 태평양동맹 정상회의(페루 파라까스, 2015.7.3(금) 개최)에서 신설된바, 회원국간 경제·금융 분야 통합 촉진을 위해 △금융 통합, △인프라 투자, △재난리스크 관리 등에서의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함.

 

또한, 동 인프라 펀드가 역내 인프라 프로젝트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자기구와의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

- 모레노(Luis Alberto Moreno)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는 6.30(목)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태평양동맹 인프라 펀드 창설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동 펀드를 통해 낙후된 인프라 시설을 개선시켜 태평양동맹의 역내외 무역규모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 참고 : Reuters, “Alianza del Pacífico debe pujar por un mayor crecimiento en medio de retos: jefe BID”)

미주개발은행(IDB)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은 인프라 투자액을 GDP 대비 연간 2∼4%인 약 1∼2천억 불씩 늘려야함. 한편, 중남미 지역은 전체 무역규모에서 역내국간의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18%로, 유럽(65%), 아시아(50%)에 훨씬 못 미치며, 특히 태평양동맹의 경우 회원국간 무역규모가 전체의 4%에 불과한바, 태평양동맹 회원국들은 회원국 및 역내국간 교역비용 감축 및 무역액 증대를 위해 아르헨티나, 브라질과의 대외무역 싱글윈도우의 시행을 구체화 중임.

 

재무장관들은 상기 인프라 펀드 외에도 태평양동맹 회원국의 인프라 수준을 높이기 위해 민관협력사업(PPP)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으며, IDB등 다자기구의 지원을 통해 관련 정보 및 모범관행의 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

 

 

 

제11차 태평양동맹 정상회의

 

 

 

1. 회의명 : 제11차 태평양동맹 정상회의

2. 일자 및 장소 : 2016.7.1(금), 칠레 푸에르토 바라스

3. 참석인사 : 바첼렛(Michelle Bachelet) 칠레 대통령, 산또스(Juan Manuel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 니에또(Enrique Peña Nieto) 멕시코 대통령, 우말라(Ollanta Humala) 페루 대통령, 쿠친스키(Pedro Pablo Kuczynski) 페루 대통령 당선인, 마끄리(Mauricio 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 솔리스(Luis Guillermo Solís) 코스타리카 대통령, 회원국 및 옵서버국 외교·통상장관과 고위급 인사 등

(※ 우리나라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석대표로 참석)

4. 주요 내용

o 회원국 정상은 동 회의의 결과문서로 주요 성과가 포함된「푸에르토 바라스 선언(Declaración de Puerto Varas)」을 채택

- 태평양동맹 기본협정(2015.7.20) 및 무역의정서(2016.5.1.) 발효

동 회의 계기, PA 회원국 통상부 장관「태평양동맹 무역의정서 제2차 수정안」 체결

- 옵서버국 증가(32개→49개)

- 제2차 태평양동맹-ASEAN 장관급회의 개최(2015.9월)

- APEC 정상회의 계기 태평양동맹과의 비공식대화 개최(2015.11.18)

- 태평양동맹 회원국-캐나다간 투자무역협정 체결(2016.6.8)

-「자유로운 인적 이동을 위한 이민 관련 민원제도 수립에 관한 기관간 협정」체결

* 출처 : 태평양동맹 보도자료, 2016.7.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