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16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o 콜롬비아 국무회의는 제4세대 도로사업(4G)*의 일환으로, 지난 4.18(월) 보고타市 북부 접근로 신설 및 확장을 위한 ‘보고타 북부 접근로 민간제안 민관협력사업(IP Accenorte)’을 승인함. 사업비는 약 1.6억 불이며, 민간투자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
* 제4세대 도로사업(Cuarta Generación de Conceciones Viales, 4G) : 2012.9월 발표된 콜롬비아 최대 도로 사업으로, 총 3단계, 30여 개의 도로 건설 또는 복구 사업으로 구성
- 동 사업은 ‘Promesa de Sociedad Futura’ 컨소시엄이 제안
- 콜롬비아 국가인프라청(ANI)은 지난 4.20(수) 동 사업의 입찰내용을 공고하고, 6.17(금)까지 입찰제안서 제출이 없을 경우 ‘Promesa de Sociedad Futura’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것이라고 발표
- 동 사업은 5년간 진행될 계획이며, 완료시 보고타-La Caro간 이동시간이 개인차량 50분→25분, 화물차량 55분→28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

<보고타 북부 접근로 민간제안 민관협력사업(IP Accenorte) 세부사업>

 

사업명

길이

구간

사업내용

7번 도로

(Carretera Séptima)

왕복확장

4.91km

Calle 245-La Caro

기존 도로 보수, 왕복차선 건설, 보행용 교량 건설

북부고속도로

(Autopista Norte)

차선 확장

4.18km

Calle 245-La Caro

3→5차선 확장, 자전거도로 및 보행용 교량 건설

Hatogrande

연결도로 사업

1.98km

Hatogrande

왕복도로, 교량, Cajicá 우회도로 상단 고가 교차로, 보행용 교량 건설

 


o 보고타市는 도로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상기 사업을 포함한 19개의 도로사업을 향후 4년간 시행할 계획 (*참고 : Portafolio, “En marcha, 22 proyectos para descongestionar salidas de Bogotá”)
- 공공제안 민관협력사업 1개, 민간제안 민관협력사업 16개, 계획 2개
- 보고타시는 현재 도로통행료 인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
- 이밖에도 3개 교외선(Soacha-Sabana, Zipaquirá-Cajicá-La Caro, Facatativá-Sabana)을 추진 중

o 한편, 콜롬비아에서는 공공예산의 한계로 앞으로도 다수의 인프라 사업이 민간투자 또는 민관협력사업의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참고 : Portafolio, “El desarrollo de la infraestructura requiere más apoyo de privado, dice EY”)

*정보출처: - 콜롬비아 대통령실 보도자료, 2016.4.18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