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난 3월 영국 BP사가 멕시코 정유산업에 진출*한 데 이어, 미국 ExxonMobil사가 외국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멕시코 시장에 진출, 올 하반기 첫 주유소를 중부에 열 예정임.
* BP사는 3년 내 멕시코에 약 1,500개의 주유소를 개장할 예정
- ExxonMobil사는 향후 10년간 물류, 재고관리, 마케팅 등에 3억 불을 투자할 계획
ㅇ 네덜란드 Shell사 또한 올해 안에 바예 데 메히코(Valle de México)에 첫 주유소를 열 예정이며, 현재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짐.
ㅇ 현재 멕시코에는 국영석유기업 Pemex를 비롯해 8개의 정유사*가 있으며, 상기 두 석유 메이저 기업의 참가로 멕시코 정유산업내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임.
* BP, Eco Gasolineras, Hidrosina, Petro 7, OxxoGas, Combured, La Gas, Nexum
※ 멕시코는 11,400여개의 주유소를 보유한 세계 4위 규모의 연료시장으로, 그 동안 Pemex사가 동 시장을 독점해왔으나, 2013년 에너지 개혁을 통해 업스트림은 물론 다운스트림 분야 역시 외부에 개방됨.
* 정보 출처: El Economista, Reuters, FT, 2017.5.18, 2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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