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칠레 신규 발전소 총 설치용량 3,808 MW

  ㅇ 현재 칠레에는 37개의 발전소가 건설 중이며, 총 설치용량은 3,808MW에 달함.

   - 87.5%가 재생에너지이며, 태양광 36.4%, 풍력 25.8%, 수력 24.2% 등 차지


  ㅇ 아울러,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AES Gener의 Virtual DAM)와 Cerro Pabellon지열 발전소 확장 프로젝트(Enel Green Power 및 Enap)가 추진되고 있음. 


  ㅇ 에너지부는 디젤을 사용하는 5개 열전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8월∼12월 사이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


2.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 기회

  ㅇ 호벳 에너지부장관은 2050년 칠레 내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70억에서 480억 미불 사이의 신규 투자 기회가 있을 것임을 언급함.


  ㅇ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부문의 조치는 다음과 같이 6가지로 구분됨: △ 지속가능한 산업 및 광업(25%) △ 수소 생산 및 소비(21%) △ 주택 및 공공-상업용 건물 건설(17%) △ 대중교통 전기화(17%) △ 석탄화력발전소 폐쇄(13%) △ 기타 (7%)


  ㅇ 온실가스 배출량 최고점이 2027년에서 2025년으로 당겨질 것으로 예상,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온실가스 감축 예정인 바, 이는 탈탄소화 계획(Plan de Descarbonizacion)과 일치함.
   - 2024년까지 10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및 2040년까지 28개 발전소 폐쇄 예정. 

 

3. 산티아고 공항 확장 진행 및 MOP 입찰 연기

  ㅇ 코로나19 영향으로 2021년에 완공예정인 산티아고 국제공항 확장 작업을 지속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제기되고 있는 바, 칠레 공공사업부(MOP)는 산티아고 공항 확장 공사가 73% 완료되었고,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ㅇ 지난 6개월간 시위 및 코로나 영향으로 입찰일정 연기를 발표한 바, 4∼6월 사이 예정되었던 Red Aeroportuaria Austral(Punta Arenas, Balmaceda 및 La Serena 공항) 입찰은 8∼9월로 연기되었다고 부연함.


  ㅇ 아울러, MOP은 코로나19로 인한 공항 운영 손실과 장기 계획의 불확실성으로 입찰 프로세스 리스크 완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함.


*정보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 (주요 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