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르헨티나 에너지자원부(MEM)는 자국의 리튬 개발 사업에 대한 해외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칠레 SQM社, 미국 Rockwood Lithium社, Albmarle社, FMC社를 비롯하여 총 35개 해외 기업들이 아르헨티나 리튬 탐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 개방적 무역정책을 표방하는 아르헨티나 마크리(Mauricio Macri) 정부는 광물 수출세를 폐지하는 등 광업 분야 외국인 투자 진흥 정책을 펼치고 있음. 이에, 아르헨티나는 리튬 사업 관련 진출을 추진하는 해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대상지로 떠오르고 있음. (참고: Montevideo Portal, “Argentina a punto de convertirse en una potencia del litio”)

 

ㅇ 또한, 향후 5년 이내 리튬 생산을 개시할 주요 5개 프로젝트(총 투자금액 15억 불)를 언급하며, 이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현재 연간 3만 5,500톤인 자국의 리튬 생산량이 3배 이상 증가하여 10-13만 톤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힘.
- 주요 5개 프로젝트는 ∆호주 Orocobre社 올라로즈 염호 확장 프로젝트(1만 7,500톤→3만 5,000톤), ∆캐나다 Lithium Americas社 카우차리 염호 프로젝트(2만 5천 톤), ∆호주 Galaxy Resources社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프로젝트(2만 5천 톤), ∆프랑스 Eramet社 센테나리오-라토네스 염호 프로젝트(2만 톤), ∆캐나다 Enirgi Group社 링콘 염호 프로젝트(2만 톤)

 

 

*출처: Télam, 2017.6.7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