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 프로젝트 동향

 

ㅇ 투자수출진흥청(PROESA)은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5.45억불 규모의 5개 인프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전까지는 2013년 PPP법 제정이래 사업 전무

※ 5개 인프라사업: △국제공항 화물터미널 확장사업(5천7백만불), △144km 구간 도로조명 및 영상감시카메라 설치 사업(1천5백만불), △외교부 인근 신규 정부종합청사 조성사업(1억2천만불), △San Salvador 남부(Ilopango-La Libertad 구간) 외곽도로 건설사업(2억6천만불), △Acajutla항-Hachadura 세관(엘-과테말라 국경)간 도로 확장사업(9천만불)

 

- 공항항만청(CEPA)은 지난 9월 엘 국제공항 화물터미널 확장사업 입찰을 공고하였고, 현재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칠레, 페루 등을 방문 Roadshow를 실시중이며, 2020.2월 제안서 접수 예정

 

- 공공사업부(MOP)는 San Salvador, La Paz, La Libertad 등 24개 지자체를 연결하는 구간(일 평균 교통량 23,750대)에 도로조명 및 영상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12월 중으로 입찰공고할 예정

 

ㅇ Schafik Collazo PROESA PPP 담당관은 상기 CEPA 및 MOP 등이 추진중인 PPP 사업들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가 제2차 새천년기금사업(Fomilenio II)의 재정지원을 받아 추진되었다고 설명하고, PPP 사업의 첫 파도가 엘 물류 부문에 있어 기폭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함.

 

- 아울러 정부는 상기 144km 도로조명 사업에 더해 565km 구간에 대한 추가사업 타당성조사를 Fomilenio II측에 요청중

 

2. 엘살바도르, 중남미 내에서 PPP 여건 우수국으로 평가

 

ㅇ 최근 EIU가 발표한 2019년 『Infrascope index』※에 따르면 중남미 21개국중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Public-private Partnership)을 수행하기 위한 법적 규제 및 제도적 구조 등에서 엘살바도르는 우수한 환경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역내 6위를 기록함.

※ 최근 순위 동향: 10년 10위, 12년 9위, 14년 9위, 17년 8위

※ Infrascope Index: 미주개발은행과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2009년부터 매 2년마다 공동 발간하는 동 보고서는 민관협력사업 관련 진전 사항을 총 5개 분야, 23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산출되는 지수

 

 *출처: 주엘살바도르대사관(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