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롬비아-에콰도르 전력 수출 재개 발표


o Edwin Palma 광업에너지장관은 콜롬비아 정부가 6.6.토) 에콰도르에 대한 전력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기술적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을 복원하고 역내 에너지 안보 및 통합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엘니뇨(El Niño) 현상에 대비한 역내 에너지 협력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o Palma 장관은 에너지가 다른 기본권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권리라고 강조하면서, 에콰도르와의 에너지 협력 재개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와의 에너지 통합 및 파나마와의 전력망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2. Puerto Voluntad 항만 에너지·물류 허브 구축 추진


o 콜롬비아 정부는 7.1.(수)부터 Santander주(州) Barrancabermeja에 위치한 기존 Impala 시설의 운영을 재개하고, 이를 Puerto Voluntad 항구로 명명하여 장기적으로 국가 최대 에너지·물류 복합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동 사업은 철도·내륙수운·도로를 연계하는 복합운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Barrancabermeja 정유소, ▲Magdalena강 및 ▲La Dorada-Chiriguana 철도축을 연결하여 탄화수소 운송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


o Voluntad 항만은 약 ▲50헥타르 규모의 부지와 ▲1,200m 이상의 부두, ▲약 85만 배럴 규모의 저장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철도 및 내륙수운망과 직접 연결되는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콜롬비아의 핵심 에너지·물류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임.


o Palma 광업에너지장관은 동 사업이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 제고, ▲에너지 주권 강화 및 ▲복합운송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사업이라고 평가하면서, 운영 재개를 통해 ▲지역 인력 고용 확대, ▲지역 공급망 활성화 및 ▲Magdalena Medio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콜롬비아 정부 보도자료 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