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한국전력공사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3,780만 불 규모의 배전망 교체 및 설치 사업 수주했다고 8.17(금) 발표하였으며, 동 사업을 통해 향후 2년 동안 도미니카공화국 동부 및 남부의 전봇대, 전선, 변압기 등의 전력 시스템을 개선하고 관리할 예정임.
ㅇ 금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2011년 및 2016년에 수주한 배전망 사업 이후 세 번째 사업이며, 현재 30%에 이르는 도미니카공화국 송전 손실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음.
*정보출처: Hoy,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