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타리카 대표 일간지인 La Nacion지는 1.8일 및 1.12일자 사설(‘도시 전기열차’및‘전기열차 보조금’제하)을 통해 아래 요지로 수도권 전기열차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보조금 당위성 언급 및 차관조건 옹호 등 동 사업에 우호적인 입장을 개진함.  

   ㅇ 수도권 주요 도로 교통정체는 건강·경제 등 모든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가현황보고서(Estado de la Nacion)에 따르면 코스타리카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연간 GDP의 3.8%의 손실을 입는 것으로 지적된 상황에서, 현 교통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전기열차 사업이 곧 국회에 제출될 예정임. 


   ㅇ 코스타리카에서는 양허사업에 관한 국가보조가 새로운 일이나 이용객 요금부담 경감을 위한 공공교통 시스템 관련 보조금은 세계 도처에서 지불되고 있는바, 국회 논의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ㅇ 총 사업비용 중 국가 조달분 관련 협상된 차관은 매우 좋은 조건을 구비하고 있음. 


   ㅇ 정치적인 시샘이 국회 논의를 왜곡하지 말아야 할 것임. 


   ㅇ 국가를 위하여 최선의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입찰이 경쟁적·국제적으로 진행되어야 함. 


 2. 아울러, 최근 코스타리카 언론은 코스타리카 철도청(Incofer)가 중국 CRRC Quingdao Sifang사로부터 구매(3,270만불)한 8대의 열차가 2020년 중순에 코스타리카에 도착, Paraiso de Cartago와 Coyol de Alajuela간 신규 노선에 투입될 것이며, 수도권 전기열차 도입 후에 동 열차들은 다른 지역에서 사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함.  


*정보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