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환경부 산하 환경영향평가원(Servicio de Evaluación Ambiental, SEA)은 세계 3위의 광산업체인 호주 Rio Tinto가 칠레 북부 아리카(Arica) 지역 구리 탐사권을 신청했다고 밝힘.

- Rio Tinto는 전기차 보급,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의해 구리 수요가 대폭 증가하여 2020년경에는 구리 부족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구리 주요 매장국인 칠레를 대상으로 광산 운영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바, 금번 탐사권 신청도 이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분석

 

Rio Tinto는 아직까지 칠레내 구리 광산 운영권은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세계 최대 규모인 칠레 에스콘디다(Escondida) 구리 광산의 지분 30% 소유하고 있음.

- 칠레 국영구리공사(Codelco)와 협력하여 구리 탐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상황

 

 

* 정보 출처 : Economía y Negocios online(2017.7.1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