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볼리비아 정부는 오루로州 아연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중국 수출입은행과 차관 계약을 체결하고 국회 승인을 득한 바, 볼리비아 국영기업인 빈토제철사(EMV, Empresa Metalúrgica Vinto)를 통해 사업 추진 예정임.

 - 이번 차관은 24.2억 위안(약 3억 3,160만 미불) 규모로 아연 제련 관련 기술 개발 및 제련소 건설 목적이며, 빈토제철사는 중국기업인 Enfi-Crig 컨소시엄 및 충칭 CISDI 엔지니어링과 제련소 건설 및 감독 계약을 체결

 

 

*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