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FCC社 직원 Julio Casla, Eugenio Del Barrio는 반부패특별검사국에 FCC社가 2009-2014년간 파나마시티 도로 재정비 사업 관련 낙찰 사업의 10%의 금액을 뇌물로 제공했을 것이라고 진술함.

 

- 두 직원은 그들의 상사 Avelino Acero가 Federico Pepe Suarez 당시 공공사업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으며 Suarez 전 장관은 과거 진행된 프로젝트 대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대금의 10%를 지불하라고 요구했으며 앞으로 진행 될 프로젝트에도 동 비율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진술함.

 

ㅇ 이와 더불어 두 직원은 동 뇌물 요구는 FCC社뿐만 아니라 Odebrecht社와 Ica-Meco 컨소시엄을 대상으로도 이뤄졌음을 언급함.

 

- 동 건설사 및 컨소시엄은 파나마시티 도로재정비 사업을 할당 받기 위해 Odebrecht社 사무실에서 만남을 가졌음 : (FCC社) Via Brasil 고가 건설사업 1,2구간, (Ica-Meco 컨소시엄) Av. Domingo Diaz 보수·확장공사 사업, (Odebrecht社) 파나마시티 역사유적지 프로젝트.

 

- 증언자들에 따르면 파나마시티 유적지 사업, Via Brasil 도로 사업 가격부풀리기 및 Blue Apple건과 관련하여 조사 중에 있는 Mauricio Cort 변호사가 FCC社와 Suarez 전 장관 간 불법 자금 거래를 담당하였으며, Carlos Ho 전 공공사업부국장도 Cort 변호사를 공공사업부 사무실에서 여러 차례 목격했으며 Odebrecht社가 동인을 통해 서비스 비용을 납부했다고 주장함. Cort 변호사는 지난 8월부터 구금 중에 있음.

 

 

*정보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1.23.(목)자 La Prensa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