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화) 칠레 에너지부는 Kimal-Lo Aguirre 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 건설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법령 231/2019호(Decreto 231)을 개정한 신규 법령 163/2020호(Decreto 163)를 공포함.


1. Kimal-Lo Aguirre 송전사업 배경

 ㅇ 2016년 7월 20일, 신규 전력 전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전력시스템의 독립 조정 기관을 설립하는 송전법안 20.936호(Ley de Transmision, Ley 20.936)를 공포함.
    ※ 조정 기관: 국가에너지조정청(Coordinador Electrico Nacional) 

   - 동 법안은 국가에너지조정청과 국가에너지위원회의 연간 송전 확장계획 관련 사항을 규정

 ㅇ 2019년 8월, Kimal-Lo Aguirre 신규 송전망 건설 계획을 승인하는 에너지부 법령 231/2019호(Decreto 231)가 공포된 바, 동 법령에는 공포 후 12개월 내 ‘스트립 연구’(예비 노선타당성 평가) 시행을 규정하였으나, 현재까지 스트립 연구가 수행되지 않음. 


2. Kimal-Lo Aguirre 송전사업 동향 

 ㅇ Antofagasta 지역(Kimal)과 수도권(Lo Aguirre)을 연결(1,500km)하는 동 사업에는 약 12억불이 투자될 예정이며, 14개월 내(2021년 11월까지) 입찰프로세스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음.

 ㅇ 칠레 에너지부는 Kimal-Lo Aguirre 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 가동을 기존 2031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기존 에너지부 법령 231/2019호를 개정하여 ‘스트립 연구’ 생략을 허용하도록 하는 신규 에너지부 법령 163/2020호를 공포함. 

   - 지난 2월, 국가에너지조정청(CEN)은 동 사업이 지연될 경우 2019년 발표한 칠레 정부의 탈탄소화 계획 목표 달성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판단, ‘스트립 연구’ 생략 필요성 제기

 

 *출처: 주칠레대사관(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