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너지 부문 관련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음.
1. 백색수소 탐사 및 개발 규제 도입 발표(콜롬비아 에너지부 공식홈페이지 4월 7일자 게시물)
ㅇ 광업에너지부는 제4차 국제수소회의(Cuarto Congreso Internacional de Hidrógeno)에서 백색 수소 탐사 및 개발을 위한 구역 배정 절차와 요건을 규정한 결의안 초안을 발표함.
- 결의안은 총 7개 장, 5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탐사 구역 배정 방식, 연구•평가•탐사•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조건 및 규제 절차를 명시
ㅇ 팔마 장관은 백색수소가 에너지믹스(에너지 생산방법 다양화)와 에너지 혁신을 촉진하여 콜롬비아를 수소 생산 선도국으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 특히, 개발 지역 내에서 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및 산업 파생 제품 생산이 가능하여, 지역 기반 산업개발 프로젝트와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다고 언급
2. 에코페트롤-페트로브라스, Sirius-2 탐사 완료 및 생산 준비 착수(콜롬비아 에너지부 공식홈페이지 4월 10일자 게시물)
ㅇ 에코페트롤과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콜롬비아 카리브해 해상 가스정 Sirius-2의 탐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함.
- 국가탄화수소청(AHN)은 Sirius-2의 가스 매장량이 기존 천연가스 보유량 대비 200% 증가한 6조 입방피트(Tcf)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콜롬비아 해상 가스 탐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발견이라고 평가
ㅇ 양사는 이번 탐사가 해당 프로젝트의 평가 단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 강조하며, 2029년 말부터 해상 가스 생산을 개시하기 위한 매장지 개발 준비를 착수할 것이라 밝힘.
3. 가스 수입 계약 체결 및 인프라 확대 추진(콜롬비아 에너지부 공식 홈페이지 4월 11일자 게시물)
ㅇ 에드윈 팔마 광업에너지부 장관은 2025년 콜롬비아 천연가스협회(Naturgas) 총회에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5년 간의 장기 천연가스 수입 계약을 통해 가스 요금을 낮출 계획임을 발표함.
- 현재 Naturgas, 에너지•가스 규제위원회(CREG)와 협력하여 수입 가스의 상업화를 위한 규제 기반을 마련 중
ㅇ 콜롬비아 정부는 총 8건의 민간 제안을 바탕으로 가스 수입 인프라 확충을 검토 중이며, 이 중 에코페트롤은 △코베냐스(Covenas) 지역 세닛(Cenit)과의 연계 프로젝트, △바예나스(Ballenas)지역 기존 가스 인프라 활용 프로젝트, △부에나벤투라항을 통한 가스 수입 프로젝트(2026년)에 관심을 표명함.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