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Rolando Gonzalez Bunster InterEnergy Group 회장은 Punta Cana, Bavaro 및 Miches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 질 것이며, San Pedro de Macoris CESPM 발전소의 천연가스 발전 시스템으로의 전환 등에 계속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함.
* InterEnergy Group은 도미니카공화국 동부, 주로 관광지역인 PuntaCana, Bararo, Bayahibe에 전력 공급하는 300MW 규모의 전력 생산·송전·배전 회사인 푼타카나-마카오에너지컨소시엄(CEPM)의 모회사
ㅇ 동인은 CESPM과 관련하여 PPA(판매 계약)가 이미 체결되었으며 전력관리청(SIE)과 국가전기시스템(SENI)이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60일 이내에 시스템에 등록될 것이라고 함.
ㅇ 또한 양해지역인 동부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방위로 투자를 확대할 의향이 있으며, 특히 남부 관광 프로젝트로 2만개의 호텔객실이 신설될 경우, 네트워크 추가설치에 3천만 불이 소요될 것이라며 Edesur가 요청하면 투자하겠다고 함.
*자료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Listin Diario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