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Luis Alberto Echazu 에너지부 첨단기술차관은 미국 광산평가기관(SRK) 조사 결과, 볼리비아내 우유니 염호에 매장되어있는 리튬 부존량이 2천만톤에 달한다며, 이는 세계 최대 리튬 매장지역으로 70년대 Orstorm 프랑스 회사에서 추정했던 리튬 부존량(9백만톤)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힘.

      - 1.19(토)에 진행된 볼리비아 리튬공사 2018 회계결산 공청회에 따르면, 동 조사를 위해 50m 깊이까지 시추하였으며, 3,650m 고도에 위치한 우유니 전체 지역의 64%에 달하는 지역을 6개월간 조사


*정보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