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세계 1위 수준의 구리 광산, '코브레 파나마(Cobre Panama)'가 완공까지 85% 진척되어 오는 2.18부터 운영이 개시될 예정임.

    - 네스토르 곤살레스(Nestor Gonzalez) 통상산업부 장관이 현재 경기 둔화를 겪고 있는 주재국의 신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파나마 경제재정부, IMF 및 세계은행은 동 광산 운영 등으로 2019년 파나마의 경제 성장률을 각각 5.5%, 6.3%로 낙관적으로 전망한 바 있으며, 동 광산 운영은 약 3천 명의 고용 창출 및 연간 20억불 상당의 수출 효과(GDP 약 2.1%)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됨.


  ㅇ 상기 동 광산에는 주요 광물 자원인 동광석 외에도 몰리브덴, 금, 은 등의 부산물도 소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34-40년간 매년 22만 톤 상당의 구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 코브레 파나마 동광산은 매장량 기준으로 세계 1위 수준의 구리 광산이며 현재 캐나다 광산업체 FQM(First Quantum Minerals)이 지분의 90%를 보유 중(한국광물자원공사 10% 지분 보유)

 
   ㅇ 한편 정부는 광산 운영으로 야기되는 환경 파괴 우려에 대해서는 약 1만 헥타르의 부지에 산림녹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힘.
    
     - 현재 동 지역에서는 발전용량 150MW의 지열발전소 1기가 가동되고 있으며 추가 1기가 수개월 내 가동을 준비 중인바, 이에 따라 '환경발자국(Environmental Footprint)' 수치가 증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환경 보호 방안이 필요함.

     ※ 환경발자국(Environmental Footprint): 생태발자국이라고도 하며 인간이 지구에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소비하는 자원의 양을 토지 면적으로 환산한 수치로 동 수치가 클수록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정보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 보고(현지 언론, 1.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