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 국제공항 건설 관련 연구 입찰 

ㅇ 9.10(목) 칠레 공공사업부(MOP)는 ‘Arturo Merino Benitez’국제공항(산티아고 공항) 개발 계획 업데이트 연구 및 신규 공항 연구 입찰을 발표함.
  - 이번 연구를 통해 현 공항의 수용능력 평가 및 세 번째 활주로 건설 가능성 분석 예정

ㅇ 신규 공항은 현 산티아고 국제공항을 보완할 것으로 예상되며, Buin(수도권 지역)과Rancagua(O’Higgins 주) 사이 또는 Valparaiso 지역에 건설될 예정임.


2. Kimal-Lo Aguirre 송전 사업 동향

ㅇ 9.1(화) 칠레 에너지부는 Kimal-Lo Aguirre 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의 가동을 기존 2031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에너지부 법령 231/2019호(Decreto 231)를 개정하여 스트립 연구(예비 노선타당성 평가)를 생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신규 에너지부 법령 163/2020호(Decreto 163)를 공포함.

ㅇ Antofagasta지역(Kimal)과 수도권(Lo Aquirre)을 연결(1,500km)하는 동 사업에는 약 12억 미불이 투자될 예정이며, 14개월 내(20201년 11월까지) 입찰 프로세스의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임.


3. 발전 및 송전 프로젝트 동향

ㅇ 칠레 에너지부의 8월 건설 및 투자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36개의 발전 및 송전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투자액은 147억 5900만 미불임.

ㅇ 투자액 중 140억 300만 미불은 6,546MW 규모의 98개의 발전 프로젝트이고, 7억 5600만 미불은 송전 프로젝트임.
  - 수력발전 49억 1900만 미불, 태양광 40억 3천만 미불, 풍력 22억 8500만 미불, 기타 신재생에너지 23억 2600만 미불 등
  - 송전 프로젝트 중 69%는 송전선(5억 1800만 미불), 31%는 변전소(2억 3800만 미불)


4. 화웨이, 칠레에 두 번째 데이터 센터 구축 발표

ㅇ 화웨이 칠레 지사는 1억 미불을 투자하여 금년 중 칠레에 두 번째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화웨이는 동일한 국가에 두 개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최초의 기업이 될 것이며 동 데이터센터를 통해 AI 통합 운영, 5G 구축 뿐만 아니라 볼리비아와 같은 인근 국가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짐을 설명함.
  - 현재 칠레, 멕시코,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에 데이터 센터 운영 중

 

 *출처: 주칠레대사관(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