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르헨티나 가스 수송업체 TGS*는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지역 생산량 증대의 주요 장벽 중 하나인 가스 수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억 불 규모의 파이프라인 및 가스 처리 공장 건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아르헨티나 최대 전력 회사인 Pampa Energía의 자회사
** 아르헨티나 최대 셰일가스 매장지역: 기술적 회수 가능한 셰일가스 매장량은 308조 세제곱미터(㎥)로 아르헨티나 전체 셰일가스 매장량(802조㎥)의 약 1/3에 해당
ㅇ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해 주고 있는 만큼 아르헨티나의 가스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늘어나는 생산량을 이동시킬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임. 이에 국영석유기업인 YPF는 2년간 트럭과 선박으로 가스를 수송하는 임시 계획까지 세움.
* 아르헨티나 정부는 천연가스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2018-2021년간 100만 BTU당 6불-7.5불(2018년 7.5불 → 2019년 7불 → 2020년 6.5불 → 2021년 6불)까지 보장
ㅇ TGS社는 네우켄(Neuquén)州정부의 승인이 끝나는 대로 1년 반 안에 프로젝트를 완수할 계획이며, 동 프로젝트를 통해 건설될 파이프라인의 일일 수송 능력은 4백만 ㎥에서 3천 5백만 ㎥까지 확대 가능할 전망임.
- 바카 무에르타에 건설된 파이프라인들의 일일 가스 수송 능력은 7천 5백만 ㎥로, 현재 일일 6천만 ㎥의 가스를 수송
* 정보 출처 : Reuters(2017.10.13자)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7-39호).pdf (428129 , Down: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