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Alvaro Garcia 부통령은 8.23-31간 산타크루스州에서 개최된 제1회 가스·석유화학·대체원료 국제포럼 참석 계기, 볼리비아 천연가스 보유량이 2025년까지 12TCF(Trillon Cubic Feet, 1조 입방피트)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평균 국민 1인당 소득이 8,000불에 이를 수 있는 수치라고 밝힘.
- 또한, Alvaro Garcia 부통령은 동 포럼에서 2025년 에너지 분야 4개 목표를 언급하였는데, △ 바이오디젤 생산 여건 마련,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의 전기 수출, △ 해로를 통한 수출을 위해 LNG 공장 가동, △ 탄화수소 및 리튬과 같은 천연자원 산업화 강화 등이 있음.
o 동 포럼에 참석한 Sproule International Limited 캐나다 유전평가회사는 2017.12월 볼리비아 가스 보유량은 10.7TCF로 이는 2032년까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가스를 충분히 수출할 수 있는 양이라고 분석했으며, Luis Sanchez 탄화수소부 장관은 2025년에 예상되는 12.5TCF의 가스보유량으로 900억불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함.
* 정보 출처: 볼리비아 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