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세계에너지협의회(WEC)는 태양광을 이용한 자가발전자에게 전력망 사용비용 분담을 요구하는 태양세 도입 필요성을 피력, 이에 따라 최근 파나마 내에서 태양세 도입 여부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고 있음.
  - 태양세: 2011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 시에서 처음 도입한 세금으로 이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함
 
 ※ 세계에너지협의회: 192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에너지 전문 국제 민간 기구로, 국제 에너지 기구 중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이 모두 모여 국제사회에서 에너지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유일한 조직

ㅇ 파나마 공공서비스청(ASEP)은 이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답한바, 태양광 발전은 파나마의 재생에너지 발전 가운데 특히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태양세 도입 시 동 재생에너지 발전의 보급에 장애 요소가 될 것을 우려, 과거 공공서비스청은 태양세 도입을 무산시킨 바 있음.
  - 파나마는 건기에는 태양에너지가 풍부하나 설비 미비 등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할 수 있는 국가 전력 수요는 2~3%에 지나지 않음.
  - 현재 국내 24개 태양광 발전 사업(치리끼 8, 꼬끌레 10, 에레라 2, 로스 산또스 2, 파나마 1, 서파나마 1)이 시범 및 진행 중에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170 MW임.

*정보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La Prensa紙, La Estrella紙 5.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