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미국 AES社가 콜론(Colón)에 건설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381MW급)가 2018년 완공되어 천연가스 발전이 개시될 예정인 가운데, 파나마 공공서비스청(ASEP)은 ‘천연가스법(Ley de Gas Natural)'의 초안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였고 이에 15개 기업*이 의견을 등록함. 

* 파나마 운하청, ENSA(파나마 주요 배전사)社, 미국 AES社, Exxon Mobil社, 이탈리아 ENEL社 등이 천연가스법 초안에 관한 의견을 제출하였으며, 일례로 AES社는 파나마 내 △천연가스 시장 발전을 위한 판매/생산/유통 시장 발전, △에너지 구성비 내 천연가스 비중을 늘리기 위한 생산 활동 인센티브 필요성에 대한 의견 개진
- 천연가스법 초안에는 천연가스의 개념, 천연가스의 유통 및 판매, 에너지청(SNE)의 역할 등에 관련된 40개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9년까지 작성 및 승인이 완료될 예정 
- 파나마에서는 2018년 중순부터 천연가스가 발전(發電)용 연료로 사용되기 시작해 이후 자동차 연료, 산업 및 일반 거주 시설용 등으로도 사용될 전망

 

ㅇ 한편, 파나마 정부는 2018년 천연가스 도입과 함께 가스관을 통한 운송ㆍ유통 사업에 대한 양허계약(concession)을 체결할 예정임.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 참고, 2017.11.1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