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일간지 La Nacion지(2.2(일))는 코스타리카 정부가 추진 중인 항구 개발 사업들(공공·민간 프로젝트)에 관해 보도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태평양 연안

 

가. Caldera 항구 현대화

 

ㅇ 태평양항구청(INCOP)은 수출입업자들의 물류비용 절감, 아시아 시장 관련 기회 확대 등을 위해 태평양 Caldera 항구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코 정부는 양허사업 입찰을 준비 중

- Caldera 항구 운영사인 SPC사, 아랍에미리트 국영기업 DP World사, 필리핀 ICTSI사 등이 관심 표명

 

나. Caldera 항구 부유식터미널(FPSO) 건립

 

ㅇ 코스타리카 정유공사(Recope)는 태평양 Caldera항에 부유식 터미널(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건립을 추진 중

- 현재 코스타리카 연료수입은 카리브 연안쪽 Moin항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자연재해·국내외 소요사태 등 유사시를 대비하여 제2의 옵션으로서 태평양 Caldera항에 FPSO을 건립하고자 하는 사업

- 동 시설은 LPG 중심*으로 건립 예정(1.18자 La Nacion)

* LPG는 카리브에서 카리브 연안과 태평양 연안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32번 도로를 통해 탱크로리로 수송되고 있는바 32번 도로에 비상상황 발생시 국가적 에너지 부족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등 에너지 안보에 취약한 상황 발생

- 현재 F/S 단계이며 건립비용은 1.7억불 예상

 

다. Puntarenas 크루즈 터미널 현대화

 

ㅇ Puntarenas 소재 크루즈 터미널에는 대형 선박 입항이 불가능한바, Caldera 항구 현대화 사업 이후 Puntarenas 항구 현대화 사업(650만불 규모) 추진 계획

 

라. Golfito 항구 크루즈 터미널 건설

 

ㅇ 크루즈 터미널 건설을 통해 Golfito 관광 활성화 모색

- 코스타리카 기업 Enjoy Group(최근 Golfito 마리나 양허사업권 획득)에서 관심

 

마. 정박지(marina) 건설

 

ㅇ 현재 4개 그룹이 Flamingo, El Coco, Bahia Cocodrilo, Gaviotas 지역 마리나 건설에 관심

 

바. 선석(berth) 건설

 

ㅇ 태평양항구청(INCOP)이 태평양 지역에서 10개* 선석 건설 추진

* Montezuma, Isla Tortuga, Isla Chira, Isla San Lucas, Isla Venado, Pitahaya, Playa Zancudo, Pavones, Bahia Drake, Playa Tambor

 

2. 대서양/카리브 연안

 

가. 리몬 지역 개발 프로젝트

 

ㅇ 2019.2월 APM사의 모인항 컨테이너 터미널(TCM) 정식 개항으로 인해 기존 대서양연안경제개발항만관리청(Japdeva) 소유 항구에서의 하역량이 대폭 감소한바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 중이며, 이를 위해 2008년 작성된 <리몬 항구단지 마스터플랜>을 추진키로 함.

 

ㅇ Hernan Garron 항구(Japdeva 소유)에 크루즈터미널 및 요트정박지(marina) 건립

 

ㅇ 관심을 표명한 4개 회사 중 Green Gate Legacy 그룹은 국가양허위원회(CNC)에 정식 제안 제출

- 3억불 규모로 호텔, 상업지구 등 건설 포함

※ 1.8일자 Diario Extra지는 중국기업이 사업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 보도

 

나. 선석(berth) 건설

 

ㅇ 코스타리마 관광청(ICT)에서 카리브 지역에서 3개* 선석 건설 추진

* Cahuita, Puerto Viejo, La Pavona,

- Puerto Viejo 사업은 환경적 문제 제기로, Cahuita 사업은 공동체 내부 문제로 각각 중지 상태

- 선석 건설 사업의 경우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구체화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

 

붙임: 항구 관련 프로젝트 현황 지도(La Nacion지 게재).

 

 

 

*정보출처: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