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시기 및 정도) 에콰도르 최대 수력발전 지역인(에콰도르 전체 전력수요의 약 38% 공급) 쿠엥카 지역(에콰도르 중남부)에는 4월 중순부터 비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 2023년 말 및 2024년 4월, 9~12월간 건기는 수십년만에 가장 강력한 건기였으며, 2025년 건기가 예년 수준으로 회귀할지, 아니면 작년만큼 심할지가 전력위기 재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
 

(수력 발전 외 여타발전량 확대 진전 여부) 발전량의 7~80%를 수력발전에 의존했던 상황에서 작년 극심한 가뭄으로 수력발전 비중이 45%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여타 발전원이 이를 보충하지 못해 전력위기 발생한바, 가뭄 시 수력발전량 감소를 보충할 여타 발전량 확대가 중요함.
 - (신규전력확보 계약 현황) 2025년 전력위기 재발을 막기위해 2024년에 정부가 체결한 총 10건의 신규 전력확보 계약 중 완전 이행된 계약은 3건(전력바지선 3척)에 불과함. 나머지 3건은 지연중이며, 나머지 4건은 업체들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취소   
 

(콜롬비아로부터의 전력 수입) 콜롬비아의 기후 조건(심각한 가뭄 시 수력발전량 해외 수출 제한 또는 금지) 및 정치적 상황(양국 간 정치적 갈등 가능성) 등 콜롬비아로부터의 안정적 전력 수입이 어려울 수 있는 변수가 존재

 


* 출처: 주에콰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