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Ancap) 파업으로 인한 연료부족 문제 해결을 위하여 6.8() 우루과이 정부는 석유공사 직원 의료서비스 제공 중단 후 직원들이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방안에서 석유공사 의료서비스 및 민간의료서비스를 혼용하는 방안으로 선회하였으나 노조가 이를 거부하며 연료 공급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연료 수요의 약 60%를 공급하였으나 이번 주부터 우루과이 남부 지역 주유소의 80%가 연료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문제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조심이 보임. 카롤리나 코세 산업부 장관은 이 같은 상황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며 에르네스토 무로 노동부 장관은 정부 입장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함.

 

* 정보출처 : 우루과이 주요 일간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