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T, 역내 에너지 주도권 회복 시도 
ㅇ Roodal Moonilal 에너지산업부장관은 이전 정부의 정책적 실책을 되돌아보며 트리니다드토바고가 가이아나에서 거의 확실했던 에너지 인프라 계약을 자발적으로 포기한 일이 있었다고 언급함. 
  - 동 장관은 5.23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영기업 NEC(National Energy Corporation)가 가이아나의 육상 가스 인프라 개발 사업에 유력한 입찰서를 제출했지만, 전 정부의 지시에 따라 철회했다고 함.
ㅇ 장관은 신 정부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 지역의 대표적 에너지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함.
  - 이어 5.28-5.30간 자국의 고위급 대표단을 미국 워싱턴 DC에 파견할 계획이며, 동 계기 미국 국무부, 재무부, 에너지부의 고위 당국자들과 회담을 갖고, 주요 인사들과도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힘.


2, 에너지 상공회의소: 미국 정책 변화, T&T LNG 무역에 영향 줄 수 있어 
ㅇ 에너지 상공회의소는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의 규제 변화가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함. 
ㅇ 에너지 상공회의소는 5.26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미국이 세계 최대의 LNG 수출국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트리니다드토바고로부터 3억 입방미터의 LNG를 수입했다고 밝힘.
  - 미국 내 환경 규제와 존스법(미국 항구간 화물 운송은 미국 국적 선박만 허용하는 법) 때문에 미국 국내산 천연 가스를 북동부로 운송하기 어려워 가까운 트리니다드토바고가 미국에 LNG 공급국 역할을 하고 있음.
ㅇ 그러나 에너지 상공회의소는 “롱아일랜드 남쪽 약 15마일 해상에 약 8만 에이커에 걸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승인되면서 미국 동북부에 추가로 810 메가와트의 청정 전기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이어, "트리니다드토바고의 LNG 수출국 중 미국의 비중은 3%에 불과하나, 미국의 정책 변화는 세계 에너지 산업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타국의 결정이 트리니다드토바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임.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