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세인트키츠네비스, 태양광 발전 및 운전 프로그램 시작
o 에너지·공공사업부는 정부의 에너지안보 및 지속가능성 정책 추진을 위해 'SOLARISE and DRIVE'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힘.
- 정부와 세인트키츠전력회사 협력사업인 SOLARISE 프로그램은 연방 전역의 가구들의 재생에너지 도입을 더욱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를 장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함.
- 한편, DRIVE(Decarbonised Roadway Initiative for Vihicle Electricity) 프로그램은 전기차 수입관세 인하 등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장려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시스템에 필요한 인프라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전국적 이동수단으로서 전기차로의 전환 촉진을 목표로 함.
나. 마크 브랜틀리, 에너지 자립도 강화를 위한 지열 시추 계약 발표
o 마크 브랜틀리 네비스섬 수반(Premier of Nevis) 겸 에너지장관은 지열에너지 생산을 위한 시추를 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추를 위해 네비스 전력회사가 아이슬란드 시추사인 아이슬란드 드릴링(Iceland Drilling)과 협약을 체결하였음을 밝힘.
-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 7,160만 달러의 국제 자금지원 패키지를 통해 자금이 지원되는 동 프로젝트를 통해 네비스섬에 30 메가와트급 지열발전소가 건설되는데, 이 발전소에서 네비스섬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도 남을만큼의 충분한 전력 생산이 가능하여, 섬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다. 앤티가바부다 총리, 세인트키츠네비스와 지열에너지 관련 협상 발표
o 앤티가바부다 가스톤 브라운 총리는 세인트키츠네비스 및 유럽연합과 지열에너지 분야 협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힘.
- 이는 네비스에서 생산한 지열 에너지를 해저케이블을 통해 앤티가로 송전하는 방식으로 앤티가바부다가 세인트키츠네비스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프로젝트임.
- 총리는 유럽연합이 세인트키츠네비스 지열에너지 개발에 수천만 불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열에너지 프로젝트의 상업적 타당성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앤티가바부다가 세인트키츠네비스로부터의 전력 구매 계획을 유럽연합에 통보했다고 함.
o 브라운 총리는 지열에너지는 화석연료나 기상조건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 풍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보다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하면서, 지열 에너지가 동부 카리브해 지역 전반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유용하다고 주장함.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겸임 공관) (SKN News 등 현지 언론보도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