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

 □ 거시경제 현황 및 전망

   ㅇ Hector Albizu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3월 경제활동지수(IMAE)가 전년 동월 대비 10.6% 상승했으며 특히 건설업 부문이 전년 동월 대비 57% 상승하며 경제회복을 견인했다고 언급함. 
   ㅇ 동인은 건설 경기 회복이 서민주택공급 사업, 주요 관광 개발 프로젝트 재개, 호텔 재단장 등의 건설 수요 때문이라고 언급했으며 큰 회복을 보인 수출자유구역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은 물론 28개의 신규 법인이 등록되었다고 밝힘.
   ㅇ 1사분기 외국인직접투자는 8.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Albizu 총재는 올해 총 27.8억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전망함.
   ㅇ 은행감독원은 2020년 판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 저축액은 15% 가량 증가했다고 밝히고 21.3월 저축액이 전년 동월 대비 2400억 페소 증가했다고 발표함.

 □ 수출

   ㅇ 수출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사분기 주재국 수출은 27.5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3월 수출이 월별 수출 사상 최고치인 1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함. 
   ㅇ 주요 수출국은 미국, 스위스, 아이티, 인도 등이며 각각 13.8%, 41.7%, 8.4%, 56.3%의 수출액 증가를 기록함.

 □ 에너지

   ㅇ 국가전력시스템(SENI)에 연결된 발전소들의 1사분기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4,769기가와트를 기록했으며 1사분기 천연가스 발전 비율이 45.2%를 기록하며 24.1%를 기록한 석탄 발전을 제치고 주요 발전원으로 자리매김함.
   ㅇ 배전사 Edesur는 InterEnergy Systems와 지속가능한 이동수단 보급을 위해 협력하며 수도 산토도밍고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수도와 남부 주들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힘. 

 □ 對 아이티 비공식 무역 통계

   ㅇ Hector Albizu 중앙은행 총재는 4.27일 아이티 국경지대 교역에 관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으며 2017년 양국 간 비공식 교역액은 4.3억 달러에 달하고 그 중 수출은 3.3억 달러를 차지한다고 밝힘. 
   ㅇ 동인은 19개에 달하는 국경지대 시장의 비공식적 특성 때문에 관련 통계가 부재했다고 전하며 이 같은 연구를 통해 국경 시장의 사회 인구학적 지표, 시장 접근성, 경제적 영향력에 대해 국민들이 보다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기타

   ㅇ Jose Ignacio Paliza 대통령실 행정 장관은 세제 개혁에 관한 논의는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하며 2022년 예산안에 신규 세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힘. 동인은 대통령실 소속 경제팀이 세제 개혁 초안을 작성 중이라고 언급함.

 

2. 정치·사회

 □ Danilo Medina 전 대통령 측근 구속

   ㅇ 검찰청은 지난 4.24일 Danilo Medina 전 대통령의 경호 실장에 대해 사기, 자금세탁,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함.
   ㅇ Danilo Medina 전 대통령이 주재한 도미니카해방당(PLD) 정책위원회 회의에서 Luis Abinader 대통령이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현 행정부의 무능함을 감추는데 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함. 
   ㅇ 소비자보호원(Proconsumidor)은 불법/위조 주류 유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지난 4.24-25일 전국에서 여섯 곳의 상점들에 대해 영업 정지를 조치함.

 □ 불법제조 주류 단속

   ㅇ 주재국 정부는 마약류관리 관련법을 개정해 메탄올, 에탄올, 이소프로파놀, 프로파놀 등의 수입 및 유통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ㅇ 보건부는 올해 불법 주류 소비로 인한 피해사례가 326건 보고되었으며 그 중 사망자가 127명에 달한다고 전하고 전국 32개 주 중 17개 주에서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고 전함.
   ㅇ 보건부 역학청은 전국 각지의 주류 유통 채널에서 무작위 수집해 검사한 주류들에서 높은 함량의 메탄올이 포함된 주류들이 검출되었다고 전하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으며 4.28일 현재 불법주류 소비로 인한 사망자는 130명을 기록 중임.

 □ 기타

   ㅇ 하원은 4.28일 형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으며 동 형법 개정안에는 산모의 생명이 위험할 시 예외적으로 낙태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나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나머지 2개의 낙태 사유는 포함되지 않음.
   ㅇ 보건부가 발표한 지난 1사분기 말라리아 감염 건수 67건이며 이는 전년 동기 445건과 비교해 대폭 감소한 수치이고 인구 10만 명당 감염건수는 2.73건 수준임.
   ㅇ 보건부는 올해 디프테리아 예방 접종 건수가 1.2만 건 수준이며 디프테리아 의심 사례로 보고된 27건에서 최종 확인된 12건의 감염자 중 9명이 사망해 75%의 치명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발표함.
   ㅇ Ligia Perez 교육부 차관은 전국 21개 시에서 대면수업 일부 재개를 추가 실시한다고 전했으며 대면수업을 일부를 재개했으나 최근 양성률이 급증한 8개 시에 대해 비대면 수업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힘.
   ㅇ Roberto Alvarez 외교부 장관은 4.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별다른 증상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함.

 

3. 대외관계

   ㅇ Luis Abinader 대통령은 미국과의 양자대화에서 시민안전 프로그램, 공공조달 시스템 구축 등에 있어 미국과의 협력을 약속했으며 특히 공공 조달 및 계약에 관한 법률 제정을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밝힘. 
   ㅇ 동인은 이외에도 부패 공직자 및 경제사범들의 부당이득 환수법, 인신매매 방지법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Robert Thomas 주도(공) 미국대사관 대사 대리는 미국의 기술적 지원을 약속함. 
   ㅇ Robert Thomas 주도(공)미국대사관 대사 대리는 Luis Abinader 대통령에게 부패 공직자나 범죄자들의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입법 과정에 대해 미국 정부의 지원 의향을 밝힘. 
   ㅇ 동인은 투명성 보장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회계감사원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독립적인 감독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감사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고 언급함.
   ㅇ 주재국과 아이티 당국은 주재국 Dajabon 주에서 아이티 정부가 추진하려 하는 Masacre 강 관개 수로 건설 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으며 양측의 비난 끝에 상황 점검을 위한 합동 위원회 설립에 대해 합의하며 회담을 마침.
   ㅇ 외교부는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ECOSOC) 보조위원회의 선거 결과를 발표하며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 여성위원회, 사회개발위원회 등 4개 위원회에 선정되었다고 전함.
   ㅇ David Collado 관광부 장관은 독일 정부가 주재국을 코로나19 고위험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매년 25만 명 이상의 독일 방문객의 관광 재개를 기대함.

 

4. 겸임국(아이티)

   ㅇ 포르토프랭스에서 4.29일 발생한 각종 시위로 인해 여러 도로들이 방화, 장애물 설치 등으로 봉쇄되어 통행이 불가하며 아이티 국립대 학생들도 시위에 참여하는 등 긴장이 재차 고조되고 있는 상황임.
   ㅇ Claude Joseph 총리는 최근 발생한 납치사건들의 배후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언급하며 치안불안정을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되풀이했지만 별다른 방안을 제시하지는 않음.
   ㅇ Mathias Pierre 선거 담당 장관은 투표를 위한 새로운 신분증에 대해 제기되는 부정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새로운 신분증은 본인 사망 시까지 바뀌지 않는 고유 식별 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회사 Dermalog에 의해 생산된 신분증으로 안전하다고 언급함.
   ㅇ 동인은 4.28일까지 4.5백만 명의 국민들이 주민등록을 마쳐 개헌 국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투표 가능 연령층의 약 60%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전함.
   ㅇ Rockefeller Vincent 법무부 장관은 선거이외의 방식을 통한 정권 이양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의 선거 참여를 위한 치안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함.
   ㅇ 아이티 개헌안 작성을 위한 독립자문위원회(CCI)는 개헌안 작성에 있어 사회각층의 의견을 포용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일축하며 지난 2월 작성 후 배포한 초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헌안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함.
   ㅇ 임시선거위원회(CEP)의 Guyrlande Mesadieu 위원장은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오는 6.27일 예정된 개헌 국민투표 준비율이 80% 수준이라고 언급함.
   ㅇ 수도 포르토프랭스 각지에서 납치사건 및 사회불안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경찰청은 4.26일 지난 4.22일 실종된 한 여대생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함.
   ㅇ 지방 공무원 납치사건에 대한 항의로 일부 시위대들은 4.26일 수도 포르토프랭스와 남부 지역 주들을 연결하는 2번 국도에 장애물을 설치하며 통행을 제한하며 시위함.
   ㅇ 포르토프랭스 교외 Williamson 지역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 두 대가 충돌해 21명이 사망했으며 최소 30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목격자 제보에 따르면 미니버스가 추월을 시도하다 반대차선에서 운행 중인 버스와 정면충돌함.

 

 *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