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Mauricio Medinaceli 경제전문가는 최근 대아르헨티나 천연가스 수출량이 지난 2018년 9~11월까지 월 17.1MMmcd(백만큐빅미터),12MMmcd, 8.9MMmcd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함.
o Alvaro Garcia Linera 부통령은 현재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보존량은 10.7 TCF(Trillion cubic feet, 1조입방피트)에 달하며, 이는 700억 미불 규모로 중요한 경제적 가치를 지님을 설명. (천연가스 부존량은 2009년 9.94 TCF, 2013년 10.45TCF, 2017년 10.7TCF))
o 일각에서는 볼리비아 천연가스 최대 수출국인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과의 계약 만료시점(브라질 2019년, 아르헨티나 2026년 만료 예정)을 앞두고 양국 수입기업이 사기업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볼리비아 국영가스공사(YPFB)에 대한 개혁 필요성 제기
* 자료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 보고(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