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국영구리공사(Codelco) 피사로(Nelson Pizzaro) 사장은 Antofagasta Minerals의 안투코야(Antucoya) 구리 광산 개광 기념식에서 금년도 자사의 2/4분기 구리 생산량이 작년 동분기(406천 톤) 대비 1-2% 감소하여 약 39만 톤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또한, 해당 분기 생산량 감소의 주요인은 중국의 제조업 경기 회복으로 인한 구리 수요 증가 및 국제 구리 가격 상승(최근 2 사이 최고치 기록)이며, 이와 같은 구리 가격의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장기적 전망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런던금속거래소(LME) 거래가 기준 구리 가격은 7.26() 톤당 6,325불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5519일 이후 최고치임.

 

한편, 동 사는 미국 Freeport-McMoRan에 넘겨준 세계 최대 구리생산 업체로서의 위치를 탈환하기 위해 180억 불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바 있음.

동 사는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11%(연간 약 180만 톤)를 담당하며 세계 구리 산업을 견인해왔으나, 소유 광산들의 매장량이 고갈되고 있어 수명 연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임. (참고: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7-28))

 

 

* 정보 출처 : La Tercera, Reuters, 2017.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