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일간지 El Heraldo는 11.29(금) 온두라스가 2024년 액화천연가스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주요 내용 아래 보고함. 


  ㅇ 온두라스 전력기관의 평가에 따르면 천연가스는 온두라스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타 에너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함. 


  ㅇ Leonardo Deras 온두라스 전력회사(ENEE) 대표는 이미 몇몇 해외기업이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액화천연가스 공장을 설립하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함. 
    -  온두라스 전기 생산에 필요한 전력 시스템: 단기적으로 260 메가와트(MW)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블록 1(Bloque 1)을 건설하고, 2021년에는 100 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블록 2(Bloque 2), 그리고 2023년에는 500 MW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블록 3(Bloque 3)를 설치하는 시스템임. 
    -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공장은 500MW가 있는 블록 3에 설립할 것이며, 블록 1&2는 (360MW) 는 벙커유를 사용할 것임.  


  ㅇ 인근 국가 엘살바도르의 경우 약 10억 미불 투자로 378 MW의 생산 용량을 지닌 발전소를 이미 건설하여 2021년 하반기에는 상업운영에 들어갈 예정임.  


  ㅇ Jose Moran 전기규제위원회(CREE) 회장에 따르면 온두라스 전력 시장이 매력적인 이유는 천연가스 가격이 안정적이며 (Kwh 당 0.09 센트 예상) 관심 있는 기업들은 누구든지 입찰에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함. 


  ㅇ 미국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30년에는 액화천연가스의 사용량이 탄소 연료 사용량을 초과할 것이며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연료가 될 것이라고 함. 


*정보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