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뿐따까딸리나 발전소에 생활폐기물로 연탄을 생산하는 플랜트를 설치하여 2,600톤/일 규모의 폐기물을 이용,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힘.

    ※ 전국 단위 14,000톤/일의 폐기물이 배출되며, 이 중 수도 산토도밍고에서만 2,000톤/일 폐기물 배출

 

ㅇ Danilo Medina 대통령은‘청결한 도미니카 계획(Plan Dominicana Limpia)’을 6.27일부터 시행토록 하였으며, 도미니카시연맹(Liga Municipal Dominicana)의 주도하에 폐기물이 발전소로 이송될 예정임. 

 

ㅇMedina 대통령은 계획의 1단계로 25개市에서 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157개市 전체로 확대시킬 예정이라 하였음.

 

 

* 정보 출처: Listin Diario, 17.6.2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