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 그레나다와의 에너지 협력 강화 예정

 

ㅇ Roodal Moonilal 에너지 장관은 6.23(월) Global Petroleum Group(GPG)* Eduard Vasilyev 총괄이사와 면담을 갖고, ▲그레나다 해역의 석유·가스 탐사 협력, ▲자국의 국영가스공사(NGC)-GPG 간 파트너십 갱신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함.
 * GPG는 그레나다에 설립된 러시아계 석유회사


ㅇ GPG는 그레나다 남부 해안 인근인 베네수엘라의 Patao 및 Dragón 유전과 트리니다드의 북부 해상 가스전 인접 해역에서 석유·가스의 탐사 및 개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NGC와 상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 이러한 협약은 지역 에너지 통합 및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트리니다드토바고-그레나다 정부 간 체결한 에너지 부문 개발 프레임워크 협정에 기반


ㅇ 이번 회의는 카리브 에너지 생산국들이 글로벌 시장의 긴축과 국내 생산 감소에 대응해 초국경적 가스 자원 개발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됨.


2. 에너지 장관, Shell Trinidad & Tobago 가스 생산 증가 및 수리남과의 협력 발표


ㅇ Roodal Moonilal 에너지 장관은 6.23(월) Shell Trinidad & Tobago(Shell TT)가 Manatee 가스전에서 가스 생산을 10% 늘렸다고 발표함. 정부는 쉘과 협력해 가스 생산을 늘리기 위한 지원을 실시 중임.
 

ㅇ 한편, 6.17~6.20간 개최된 수리남 에너지 서밋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대표단은 수리남 국영 에너지회사 Staatsolie와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함.


ㅇ 수리남 측은 새로운 파트너 물색, 계약 검토, 시장 진출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트리니다드토바고 측은 LNG 사업과 마케팅 지원을 약속함. 
 - 수리남 측은 멕시코 대신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LNG를 수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


ㅇ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는 프랑스의 에너지 대기업 TotalEnergies와 딥워터(심해) 탐사 협력을 논의 중이며, 미국의 Fulcrum Energy Solutions, Exxon Mobil, 말레이시아의 PETRONAS와도 가스 탐사 사업을 논의 중임.

 

 

*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Newsday 등 현지 주요 언론 보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