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세계 최대 구리 생산회사인 칠레 국영구리공사(Codelco)는 7.16(일) 현지 언론사 엘 메르쿠리오'(El Mercurio)지를 통해 자사의 금년도 순이익이 10억 불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안디나(Andina) 광산 및 테니엔테(Teniente) 광산에서 300명을 감축하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언급

 

ㅇ 동 사는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11%(연간 약 180만 톤)를 담당하며 세계 구리 산업을 견인하고 있으나, 소유 광산들의 매장량이 고갈되고 있어 수명 연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임. 이에, 2020년까지 20억 불의 비용 절감을 통해 자금 마련을 하여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 (참고: mining.com, “Chile injects $975 million into state-owned copper giant Codelco”)
- 한편, 칠레 국영구리공사는 해외 사업도 고려중인바, 현재 에콰도르, 몽골에서의 신규 사업을 검토중

 

*출처: Notimérica, New York Times, 2017.7.17,1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