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수도권 전기열차 도입 사업 추진과 관련, 브리세뇨 철도청장 인터뷰(20.1.3자 La Nacion 영문 번역본) 요지는 아래와 같음.

 

   o (현 상황 및 향후 일정) ▶금년 3월 FS 최종 결과 보고서가 제출될 예정이고(현재 재원조달 관련 보고서까지 제출되었으며 향후 양허계약서의 구조 등에 관한 보고서가 제출될 예정) ▶3월 FS 최종 결과 발표 이후 입찰 개시 전까지, 동 프로젝트에 이미 관심을 표명한 전 약 30여개 회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할 계획임.

     - 참여의향 표명사 뿐 아니라 시민사회, 학계, 상공회의소 등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충분히 수집, 교환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할 것임.

     - 금년 1/4분기 중 국회에 재정투여(5.5억불) 계획을 포함한 종합적인 동건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승인을 추진할 것임. 이 과정에서 야당 국회의원을 포함한 관련 인사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봄.

   o (일부 야당 의원들의 회의적 시각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나쁘게 보기 보다는 차관의 조건 등 재정 투입의 여건을 최대한 유리하게 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함.

     - 정부가 CABEI를 통해 받아야 하는 차관 중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수출입은행(KEXIM)을 통한 자금이 있으며 이러한 옵션들은 차관에 대한 조건과 이자율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o (기술적 측면) 총 85km 구간에 46개 기차역을 둘 계획이며 평균으로 환산하면 1.8km 당 1개의 역이 있는 것임.

   o (기존 운임 인상) 프로젝트의 대상이 된 구간의 기차 이용객은 소득이 제한된 학생과 공장 노동자들로서 운임이 인상될 경우 프로젝트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움.

    - 산호세로 출퇴근하는 자가용 이용자들에게 훌륭한 공공교통(수도권전기열차)이 제공될 경우 그들은 (새로운 수요자로서) 수도권 전기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함.

 

 *정보출처: 주코스타리카대사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