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G 사업 

 ㅇ 칠레 통신사업 주무관청인 SUBTEL이 11.19(목) 5G 주파수 입찰접수를 마감한 바, 칠레 현 통신사업자인 Entel, Claro, Movistar, WOM 등 4개 업체와 해외 컨소시엄인 Borealnet(Business Finland와 Rivada Networks 콘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발표함.

   - WOM은 700MHz, AWS, 3.5GHz, 26GHz 등 4개 주파수 모두 입찰에 응하였고, Borealnet은 700MHz, AWS, 3.5GHz 등 3개, 나머지 3개사(Entel, Claro, Movistar)는 3.5GHz만 참여

 ㅇ 입찰결과는 2021.2월 발표 예정이며 5G 사용화는 2022년 1월 개시 계획


2. 환태평양 광케이블 사업

 ㅇ SUBTEL은 약 20개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칠레가 추진하는 태평양 광케이블 사업에 투자할 자금조달 의향서를 제출하였다고 발표함.(한국의 국민은행자산운용, 산업은행 참여)

  - 한국 금융기업 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PNP Paribas, 스미토모미쓰이금융(SMBC), JP모건, 미쓰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 등 참여 

 ㅇ 칠레는 2021년까지 388백만 불 규모의 자금조달을 완료하고, 컨소시엄(칠레 공공인프라 기금(Desarrollo Pais)과 관심 국가 및 기업)을 구성 후 시공사를 입찰 할 계획으로 향후 약 2-3년이 추가 소요될 예정임.


3. Kimal-Lo Aguirre 전선망 사업 입찰 동향

ㅇ 11.23(월) 칠레 에너지조정청(CEN)은 Antofagasta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1,500km)하는 Kimal-Lo Aguirre 고압직류송전(HDVC)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에게  동 사업 예비 ToR(일반기술 사양, HVDC기능 기술사양 등)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함.

 

 * 출처: 주칠레대사관(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