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엘살바도르 전력거래소(UT)의 최신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25.9.24.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최대 전력 수요가 1,157MW에 달하며, 이는 2022.9.7. 오후 7시에 기록된 998MW 대비 13% 증가하는 등 엘살바도르의 최대 전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동 수요는 주로 가정, 공공기관, 산업 및 상업 분야에서 전력 소비가 증가하는 야간 시간대에 집중되는 경향

  - 특히, 금년 5.29. 오후 7시 30분에는 1,203MW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이는 폭염으로 인한 냉방 수요의 급증과 건설 및 관광 산업의 활발한 활동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o Edwin Nunez 엘살바도르 송전공사(ETESAL)* 사장은 11.17. TV 인터뷰에서 새로운 주택, 고층 아파트, 기업 및 호텔 등의 건설 프로젝트와 더불어 해변 지역 개발과 관광 붐 등으로 인해 전력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 ETESAL은 1,400km의 송전망과 28개의 변전소를 관리하며, 현재 두 개의 변전소를 추가로 건설중

  - La Libertad 해안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이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보장 예정 

  - 또한, 국내 전력망 또는 중미 전력망의 과부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변전소내 배터리 설치를 통해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 저장 계획도 추진중

o 한편, 전문가들은 전력통신감독청(SIGET)의 자료를 근거로, 주재국의 전력 총 설비용량이 3,101.24MW에 달하며, 이는 전체 전력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중미국가간 통합전력망시스템(SIEPAC)을 통해 각국은 필요에 따라 전력 수출입이 가능하므로, 당분간 전력공급 부족 위험은 낮다고 전망함.


*출처: 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