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두라스의 유력 일간지인 La Tribuna紙는 금 2.20.(화)자“정부와 투자자, 천연가스 기반 전력발전 추진중(Gobierno e inversionistas le apuestan al gas natural para generar electricidad)”제하의 기사를 통해 금년중 전력생산 비용 절감을 위한 천연가스 기반 전력발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으며, 동 기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온두라스 경제개발부(SDE) Arnaldo Castillo 장관은 온두라스 경제활성화와 전력생산 비용 절감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년중 450MW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기반 전력발전 사업을 민간부문 주도로 추진중에 있다고 밝힘.

 

ㅇ 온두라스 정부는 2018년도부터 발전 단가가 낮고 친환경발전연료인 천연가스를 도입하여 전력을 생산할 예정임. 
- 현재 천연가스는 경차 및 중장비는 물론, 가정용 취사 연료로도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 3/4분기 기준 온두라스 LPG 수입은 5,960만불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60만불 증가

 

ㅇ 천연가스는 석유 매장지의 첫 번째 표층에서 발견되는 가스 혼합물에 의해 형성되나, 석유의 부산물로는 간주되고 있지 않으며, 석탄과 석유와 같은 여타 화석연료에 비해 환경 친화적임.

 

ㅇ 현재 파나마에서 시공중인 (가스)발전소는 전체 공사진행율 79%(발전시설은 94%의 공사 진행율을 기록)를 기록중인 가운데, 중미지역에서는 파나마가 가스발전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음. 


 
ㅇ 온두라스의 2017년 기준 전력생산은 수력, 지열, 바이오메스 부문 등의 발전 증가 추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증가하였으나, 여타 화력발전(벙커유 및 디젤)의 경우에는 재생에너지 장려 정부 정책에 힘입어 17.4% 감소(2016년의 경우 전년 대비 8.6% 감소)함.

 - 지난해 온두라스내 전력수요는 연평균 1,500MW의 수요에 비해 3% 증가(45MW)한 1,545MW를 기록

 


출처: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온두라스 La Tribuna紙(18.2.20.일자))